[사진=연합뉴스] 경기남부경찰청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이 17일 오후 이른바 '성남시의회 30억 로비'의 대상으로 지목된 최윤길 전 경기도 성남시의회 의장 관련 경기도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후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관련기사SPC삼립 압수수색 영장 또 기각…핵심 증거 확보 못하나검찰, 김건희 전 보좌관 압수수색…'건진법사 금품 전달 의혹' 수사 확대 #화천대유 #성남시 #압수수색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선 후 첫 포토라인…'대선 결과' 질문에 묵묵부답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이후 첫 '내란 혐의' 재판 출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