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이터]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류스진 자문관은 이날 열린 거시경제 포럼에서 "최근 중국은 경제 성장률은 둔화하는 반면 원자잿값 상승 여파로 물가는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될 경우 준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 경제 성장 엔진이 올 하반기 들어 급격하게 식고 있다면서 4분기엔 국내총생산(GDP)이 4%대를 밑돌 수 있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이에 그는 지방 정부 부채 등 장기적인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는 연착륙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또 도시 클러스터, 디지털 경제, 녹색 개발 등 경제의 구조적 잠재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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