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철도공단 그래픽[사진=국가 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은 22일 경부고속철도 노선 중 대전 도심 북측 통과 구간(대전북연결선) 선형 개량을 위한 건설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속 열차가 운행 중인 대전 도심 북측 구간은 지난 2004년 경부고속철도 1단계(서울~동대구) 개통 당시, 대전역 진·출입을 위한 임시선 목적으로 설치됐다.
이로인해 , 선로의 곡선이 심해 열차 이용 시 승차감이 저하되는 등 불편을 초래해왔다.
공단 측은 사업이 마무리되면 경부고속철도 전 노선이 고속 전용선으로 운행될 뿐만 아니라, 고속열차 운행 안전성 확보와 승차감 개선, 속도 향상, 유지보수비 절감 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한영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열차가 운행중인 구간에 인접해 어려움이 있으나 안전하게 건설하여 국민들이 빠르고 쾌적한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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