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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세리 감독(오른쪽)이 25일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 콜러 시그니쳐 쇼룸에서 진행된 콜러 시그니쳐 쇼룸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박선영 콜러 세일즈 마케팅부 총괄이사와 제품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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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계적인 골퍼로 활동했던 박세리 감독과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콜러의 키친 앤 바스 제품 중 프리미엄 라인만을 엄선하여 전시한 시그니쳐 쇼룸 오픈을 기념하여 진행됐다.
박세리 감독은 1998년 콜러의 블랙울프런 코스에서 맨발 투혼으로 US 여자오픈 우승을 거두며 콜러와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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