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은 구자은 LS엠트론 회장이 지주회사 ㈜LS로 이동해 그룹 회장직을 맡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22년도 임원인사를 26일 단행했다. 구자은 LS그룹 신임 회장[사진=LS 제공] 관련기사대한항공·LS일렉트릭 항공우주·방산 분야 협력…'反호반 동맹' 구축KB證 "LS, 전력 자회사 훈풍에 실적 개선 전망…목표가↑" #구자은 #인사 #LS그룹 #임원 인사 좋아요0 나빠요0 장문기 기자mkmk@ajunews.com [장문기의 핀하이] 대환·중도상환 활성화 띄운 李…은행 가계대출 '눈치게임' 심화 금융감독 체계 '수술대' 오르나…화두 오른 금융당국 조직개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