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금요일인 3일 오전 7시 50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과 공덕역 등에서 진행된 장애인 단체의 기습시위가 오전 8시 35분께 종료되면서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앞서 장애인 단체 회원들은 열차에 탄 뒤 내리지 않는 방식으로 기습 시위를 벌이면서 5호선 일부 구간이 지연됐다. 관련기사'5호선 방화' 60대 구속…법원 "중대 범죄"5호선 방화범 "이혼 소송 불만 공론화하려 범행" #5호선 지연 #5호선 지연 #지하철 5호선 #장애인단체 시위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KT&G, 니코틴 파우치 업체 인수설…"M&A 다각적 검토" [새정부에 바란다] 유통·식품업계 "낡은 규제 개선·관세 대응 급선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