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가 개최한 고3 희망 토크 콘서트에서 전신마비를 이겨내고 유튜브 위라클 크리에이터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박위씨가 강연하고 있다.[사진=영천시]
이의 일환으로 영천시는 지난 9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지역 내 고3 청소년들을 위한 ‘고3 청소년 희망 토크 콘서트’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수능시험을 치른 고3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사회 진출을 통해 당당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청소년들은 학교별 학급에서 유튜브 생방송으로 시청했다.
토크 콘서트는 전신마비 판정을 딛고 유튜브 위라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박위 강사를 초청해 기적 같은 역경 극복 사례와 경험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로 청소년들에게 큰 감동과 꿈을 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그간 수능시험 준비으로 억눌렀던 긴장감을 해소하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