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오전 8시 6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5층짜리 모텔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투숙객 11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 카사, 프리미엄 한옥스테이 '북촌 월하재' 공모 개시 카사, 공모 물건 10호 '북촌 월하재' 공개 #모텔 #부산 #불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4월 5일 [오늘의 운세] 별자리별 운세-4월 5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