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총파업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청문회 2라운드·세무조사 겹친 쿠팡…국회, '택배사업자 취소' 카드도 검토'새벽배송 퇴근길' 30대 쿠팡 기사 사망… 택배노조 "과로·심야배송 문제" #택배 #파업 #대한통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지하철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행사 [포토] 12ㆍ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