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펀드 투자금 누적 1조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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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입력 2021-12-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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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펀드 투자 건수는 1억8000건 돌파

 

[사진=아주경제DB]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해 2월 말 이후 1년 10개월간 펀드 서비스의 누적 투자금이 1조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이뤄진 펀드 투자는 총 1억8000만건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작년 2월 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단 7개의 엄선한 상품과 1000원 미만의 소액까지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로 꾸준히 투자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했다.
 
지금까지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펀드를 경험한 사용자는 총 201만명으로, 그중 97.4%가 ‘동전 모으기’, ‘알 모으기’, ‘자동투자’ 등 적립식 투자를 경험했으며, 67.7%가 매월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누적 투자금 1조원 중 43.6%도 적립식 투자를 통해 모였다. ‘동전 모으기’ 등을 통해 소액으로 펀드 투자를 경험한 사용자들이 금액이나 횟수를 늘리는 등 투자 경험을 확대함에 따라 투자금 규모도 빠르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공모펀드 시장에서도 빠른 속도로 성장해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작년 9월 말부터 올해 11월 말까지 개인 공모펀드 계좌 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11월 말 카카오페이증권의 개인 공모펀드 계좌 수는 227만좌로, 증권업계 전체의 33.2%를 차지한다.
 
펀드 잔고 증가율도 187.7%로 업계에서 가장 높다. 11월 말 카카오페이증권 펀드 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2097억 원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증권업계 전체의 개인 공모펀드 잔고는 1.5% 증가에 그쳤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현재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EMP펀드 3개, 채권형 펀드 2개, 주식형 펀드 2개를 판매 중이다.

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은 펀드에 이어 국내 주식, 해외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가 가능한 주식 서비스를 내년 1월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증권 이상원 사업전략본부장은 “출범 후 처음 선보인 펀드는 누구나 소액으로도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했던 카카오페이증권의 비전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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