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 개막을 이틀 앞둔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지하 터널 이동 수단인 베이거스 루프가 전시회 관계자들을 위해 준비돼 있다. 이 교통 시스템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창업한 보링 컴퍼니가 제작했다. 관련기사머스크, 신당 창당 선언…美 정치판 '제3당 실패론' 직면트럼프, 국정의제 핵심법안 서명에 반발 확산…美 전역 시위·머스크 신당 창당 #CES 2022 #루프 #머스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 속 물놀이…강릉 경포해수욕장 [포토] 신성, 대중가요스타대상 수상(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