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백화점·대형마트 등 면적 3000㎡ 이상 대규모 점포에 대한 방역패스 의무 적용이 시행된 1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시민들이 안내직원의 도움을 받으며 QR코드로 출입인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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