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직원들이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에서 동물복지·초프리미엄·소포장 등 다양한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설에 비해 한우 선물세트 물량을 20% 이상 확대하고, 품목 수도 10% 이상 늘렸다. [사진=현대백화점] 관련기사현대백화점 '제40회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K-패션업계 "80조원대 일본 시장 잡아라" #백화점 #설선물 #현대백화점 좋아요0 나빠요0 김유연 기자coolcool@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