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진행한 4분기 실적 발표 직후 콘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다양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어 구체적인 투자계획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공급망 이슈로 설비 반입 시점이 예정보다 길어지는 추세를 고려해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집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삼성전자] 관련기사삼성전기·LG이노텍, 1분기 선방 예고··· 하반기가 '진짜 성적표'관세·대선에 안팎 시끌...동아줄 찾아 동분서주 #4분기 #삼성전자 #콘퍼런스콜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장문기 기자mkmk@ajunews.com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보장 어카운트', 혁신 DNA로 미래 연다" 동양생명, 창립 36주년 맞아 '어린이 정원' 조성 봉사활동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