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진행한 작년 4분기 콘퍼런스 콜을 통해 “당사는 자체적으로 QD 디스플레이가 대형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명품의 위치에 올라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연말이면 수율 역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정도로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삼성전자] 관련기사삼성전자,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 1년 성과… 농구장 25배 면적 복원기업별 각개약진 치열...정치인·관료·로비업체에 OB 인맥까지 동원 #4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콘퍼런스콜 #실적 #QD 좋아요0 나빠요0 장문기 기자mkmk@ajunews.com 우리금융 보험사 인수, 이번주가 '분수령'…자본적정성이 관건 카드론, 연체율 오르자 금리도 뛰는 '악순환'…연 15% 육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