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훈(아주경제 기자)씨 별세, 최미영씨 배우자상, 임기승씨 형제상 = 30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4호실, 발인 2월 2일 오전 6시, 장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갑곷성지. ☎02-2227-7500 관련기사비트코인, '셀 아메리카' 피난처로 부상…8만8000달러까지 회복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압승…88.15% 득표 外 #임기훈 좋아요0 나빠요0 윤동 기자dong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