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광주 붕괴사고 마지막 실종자가 수색 29일째인 8일 오후 수습됐다. 사진은 이날 현장 구조 작업을 마무리한 현장 노동자들이 건물 밖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듯한 모습이다. 관련기사광주시의회, 혹서기 대비 주요 사업장 안전 관리 실태 확인강기정 광주시장 지하철공사장 찾아 "시민 불편 최소한으로 줄여라" #광주 #화정 #아이파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休' 사연공모전 1등 당첨자에게 숙박체험권 전달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