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오후 6시 본회의 추경 처리...'2+2 회동'으로 최종 수정안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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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은 기자
입력 2022-02-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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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가급적 오늘 중 추경안 처리에 공감"

21일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추경안 처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대화에 앞서 박 의장과 여야 원내지도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박병석 국회의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 [사진=연합뉴스]


여야가 21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열고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추가로 회동해 최종 수정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하에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추경안을 가급적이면 오늘 중으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에 여야가 같이 공감했다"며 "여야 예결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원내수석 간 4자 협상을 계속해서 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도 "여야는 오늘 중 추경 예산안을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했다"면서 "이에 따라서 (박) 의장께서 오늘 오후 6시에 본회의를 열겠다고 의사일정을 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본회의에 오를 추경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 논의를 위해 여야 원내수석과 예결위 간사 두 분씩 이렇게 4자가 회동하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양당 원내대표는 오후 2시 박 의장과 재차 회동하고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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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실도 갖다온 구두발을 타인이 앉을 열차의자위에 올려놓은 비양심과 거짓말쟁이로
    군대갈땐 부동시로 한눈 안보인다 군대 빠지곤 의사들은 나빠지면 더나빠지지 좋아지진 않는다 했는데
    검사 시험볼땐 정상으로 나와서 검찰총장 임명때 군기피자로 몰리자
    제일 친한 친구 안과서 다시 부동시로 안보인다면서도 맨눈으로 골프와 당구 오백치는자며
    또 사기에 서류조작전문 쥴리가족과 본인의 170여건 범죄중 편파수사로 무혐의 만들어주고 한동훈시켜 곱잘사주에 검언유착지시하고 대장동 김만배와짜고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로 천백억빌려 개발후 이익금중 석열이 돈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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