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종석 폴란드 한인회장] 27일(현지시간) 오전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이 국경을 넘어 폴란드 남동쪽의 우크라이나 국경도시인 프셰미실에 도착하고 있다. 관련기사코트라, 우크라이나 IT사절단과 AI·SW 분야 협력 모색우크라이나 살핀 명노현 LS 부회장… '전력·에너지·농업' 협력 모색 #우크라이나 #러시아 #피난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 [포토] 김은희 작가,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 위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