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사진=중기중앙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5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6일 양성으로 확인됐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김 회장은 방역 지침에 따라 오는 11일까지 자택에 머물며 비대면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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