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노정희 선거관리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 관련 긴급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관련기사iH,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주민 투표 가결6·3 대선서 70대 투표율 최다…여성·18세 참여율 두드러져 #노정희 #선거 #투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강한나 (넷플릭스 캐셔로 제작발표회) [포토] 포즈 취하는 이채민 (넷플릭스 캐셔로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