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온아이앤씨] 2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총 500대의 드론이 광안리 해변에서 날아올라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와 전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수놓았다. 관련기사한강 밤하늘, 케데헌 드론쇼로 반짝인다송파구, '제24회 한성백제문화제' 27일 개막...800대 드론쇼 펼쳐 #다온아이앤씨 #드론 #드론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연준, '멋짐 가득' [포토] TXT 연준, '미우미우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