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이강 예비후보 청년 운동가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광주 김이강 예비후보 사무실]
최근 유행하는 일명 ‘지구방위대 챌린지’를 ‘서구방위대’로 바꿔 길거리에서 춤을 추고 있다.
이를 본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보기 일쑤다.
또 ‘서울의 기적을 본받아 광주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김이강 예비후보의 의지를 담은 ‘서울엔 한강, 광주엔 이강’이란 홍보 피켓도 눈에 띈다.

김이강 후보 선거구호[사진=광주 김이강 후보사무실]
김이강 예비후보는 “악의적인 네거티브를 근절시키고, 앞으로도 선거 문화를 민주주의의 축제로 만들어가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이강 예비후보[사진=광주 김이강 후보사무실]
지역정가에서는 젊고 참신한 새 일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출마 핵심 키워드로 ‘소확행’을 꼽고 "소상공인과 청년, 광주 서구민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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