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연합뉴스] 8일 중국 상하이의 대형 전람회장인 전람회장인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 격리시설로 전환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이다. NECC는 우리나라 코엑스의 10배에 달하는 규모로, 4만명의 코로나19 감염자를 수용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경기도-경기관광공사, 中 무비자 중국단체관광 유치 박차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 "올해 글로벌 성과에 주력…유럽·중국 등 진출 확대" #코로나 #감염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오는 20일 개막 [포토] 인사말 하는 김창규 제천시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