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일보]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인 17일 경기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박지영이 18언더파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한 후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회장 리더십에 KLPGA 웃고, KPGA 울고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총상금 15억원으로 증액 #박지영 #골프 #KLPGA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불암산 아트포레 갤러리, 진형준 작가의 브릭 작품 '행복은 여기에' 전시 [포토] 서대문구 자원봉사자들 "충남 아산시의 신속한 수해 복구를 기원합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