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레이스]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개막전에서 '디펜딩챔피언'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슈퍼 60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겸은 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21랩)에서 열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가장 빠른 41분08초106 만에 체커기를 받았다.관련기사용인시,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 화려하게 개막슈퍼레이스, 전남 영암에 관중 17,441명 운집…F1 한국 그랑프리 이후 최다 관중 #슈퍼레이스 #모터스포츠 #김종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 속 물놀이…강릉 경포해수욕장 [포토] 신성, 대중가요스타대상 수상(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