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8조3572억원과 영업이익 1조6065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와 49.2% 늘었다. [현대자동차그룹 서울 양재동 본사 전경 [사진=현대자동차그룹] 관련기사현대차 "러시아 1분기 판매 25%↓…원가절감 대응 중"대기업 중고차 판매 사업조정 28일 결론... 절충안 '주목' #1분기 #기아 #영업이익 좋아요0 나빠요0 정연우 기자ynu@ajunews.com "중소기업 5443억원 손실" 중기부·특허청, 기술침해 맞대응 중기부, 규제자유특구 심의위 개최...특구 적정 여부 심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