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HDC 현대산업개발은 4일 붕괴 사고가 발생한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201동을 포함한 8개 동 전체를 전면 철거한 후 재시공하기로 했다. 사진은 사고 이후 공사가 멈춰있는 화정아이파크 건물을 이날 촬영한 모습. 관련기사광주시 상수도 원격검침기 설치 4년 만에 40%가 고장 '혈세 낭비'광주시의회 신수정 의장 '금타 광주공장 화재' 대책 촉구 #광주 #화정 #HDC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최 [포토] 농협유통, 푹푹 찌는 여름 더위, 수박으로 시원하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