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서울 SK 나이츠와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 SK 선수들이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72전 73기 끝에 KLPGA 우승' 박혜준 "목표는 LPGA 명예의 전당 입성"스롱 피아비, 1년 5개월 만에 LPBA 우승…통산 8번째 정상 #프로농구 #SK #우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일본 통합막료장 환영 의장행사 [포토] 미국 합참의장 환영 의장행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