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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 주가 11%↑…"원숭이두창으로 민주콩고 9명·나이지리아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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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05-3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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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원숭이두창으로 인해 차백신연구소 주가가 상승 중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차백신연구소는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70원 (11.23%) 오른 9610원에 거래 중이다.

올해 들어 원숭이두창으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9명, 나이지리아에서 1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주 콩고 산쿠루주의 보건 국장 에이메 아롱고 박사는 이날 민주 콩고에서 465명의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 콩고에서 이 질병이 계속되는 것은 사람들이 원숭이, 설치류 사체를 소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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