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중대재해처벌법 3년...개정에 나선 국회국정위 "개헌 추진은 국정과제…시기 등 방법론은 국회서 논의" #국회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무더운 여름, 수분 보충 필수! 토레타!와 함께 농촌 일손 도와요~ [포토] 토레타!와 함께 수분 보충하며 농촌 일손 돕기에 매진하는 대학생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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