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부인 정지선씨가 27일 오전 장녀 진희씨 결혼식이 열리는 서울 중구 정동교회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 관련기사윤여정, 가정사 고백 "큰아들, 2000년 커밍아웃…뉴욕서 결혼"정의선 현대차 회장, GM 회장과 미국서 나란히 포럼 기조연설자로 #정의선 #현대차 #결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하는 서울대교구 주교단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행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