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 2회 MAXIM PLUS SIZE MODEL CONTEST(2022 맥심 플러스 사이즈 모델 콘테스트)'에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남성잡지 'MAXIM'이 개최한 '2022 맥심 플러스사이즈 모델 콘테스트'는 보통 44사이즈를 뜻하는 '모델 사이즈'를 벗어나 크고 풍만한 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66 사이즈' 이상의 모델을 선발하는 대회이다. 관련기사도입 10년 지났지만 '리모델링 수직증축' 사업장 10% 못미쳐... "제도개선 시급"삼성중공업, 중소 조선사와 상생모델 구축..."배 나눠서 만든다" #맥심 #모델 #플러스사이즈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멋진 무대 선보이는 김희진(더트롯쇼) [포토] 멋진 무대 선보이는 두리(더트롯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