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8일 일본 나라현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 중이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총격을 받은 직후 시민들의 모습. 아베 전 총리는 괴한이 뒤에서 쏜 총에 맞아 병원에 이송됐으며 현재 심폐 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 한 명을 체포해 경위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초인종 누르기 장난치다가…美 11세 소년, 집주인 총격에 숨져백희나, 아베 히로시 등 20개국 작가 모여 아동·청소년 문학 알린다 #아베 #일본 #총격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오는 20일 개막 [포토] 인사말 하는 김창규 제천시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