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대화 내용이 담긴 사진기사를 보고 있다. 관련기사권성동 "차기 비대위원장 지명할 생각 없어…음모론 대응가치 없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직 사퇴…"보수 재건 위해 백지에서 논의해야" #권성동 #문자 #박홍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참석 [포토] 경춘선 옛길 위에 솔솔 피어나는 커피향...'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