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낮 12시 17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북항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화재 신고 4건을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108명과 장비 35대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은 진화 작업을 마친 뒤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인천 맨홀 사고 실종자 숨진 채 발견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025년 원도심 로컬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공자 #인천 #자동차 #인천 화재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SNS 샷] "창문도 못 열겠다"…러브버그 정확히 언제 사라질까 "13만원 내고 스크린만 봤다"…블랙핑크, 고양 콘서트 좌석 어땠길래 화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