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후 5시 4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진입로를 전면 통제한 바 있다.
서울시는 중랑천 월계 1교 지점 수위가 차량 통제 수위인 15.83m를 넘어 섬에 따라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수락지하차도∼성수JC 전 구간을 전면 통제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민들에게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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