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우리학교는', '소년심판'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신재휘와 젠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아주경제 문화팀 최송희 기자가 진행하는 '젠터뷰'는 젠가 게임을 함께 하며 인터뷰를 하는 콘텐츠인데요. 팬들에게 받은 질문으로 구성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콕콕 집어 드립니다.
신재휘 배우는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에서 노다현(문가영 분)의 스토커 이진근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젠터뷰에서는 주로 맡아온 배역과 다르게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이외에도 '지금우리학교는' 촬영 비하인드와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의 촬영 현장에서의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젠터뷰에서도 내기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최송희 기자는 아주경제 신문의 지면 한 면을 인터뷰 기사로 싣는 것을 걸었고, 신재휘 배우는 팬들을 위해 드라마 '링크' 사인 포스터를 내놓았습니다.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요? 젠터뷰 신재휘 편,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AJU TV, 아주경제 문화팀
인터뷰 최송희 기자
촬영 이지연 PD, 전혜경 인턴PD
편집 전혜경 인턴PD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