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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9/01/20220901140834130746.jpg)
[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
1일 재단에 따르면, 올해 12회를 맞이한 정책제안대회는 10회째부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회를 운영 중이다.
이번에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남시의 더 나은 일상 회복과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 또는 정책 제안’을 주제로 운영하되, 지난달 29일, 데이터 자료집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의 정책제안을 돕기 위해 데이터 교육집을 별도 제작해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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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이재영 관장은“빠르게 급변하는 사회에서 더 나은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의 의견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데이터 리터러시 능력과 함께 우리 사회를 위해 노력했다는 경험 학습을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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