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비바람으로 파손된 흑산도 예리 선착장 접안시설 [사진=신안군]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강한 비바람으로 전남 신안군 흑산도 예리 선착장 접안시설 400㎡가 파손돼 1억5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관련기사강풍에 넘어간 전신주, 제주 7천9백여 가구 정전 #선착장 #신안군 #태풍피해 #힌남노 #흑산도 좋아요1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