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힌남노'의 영향, 전남 무안 가로수 쓰러져

소방대원들이 쓰러진 나무들을 수거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전남 무안군 해제면과 운남면 도로변에 가로수가 쓰러져, 주민들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오전 7시 수거하고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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