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난 대형 인명피해와 관련해 소방당국이 7일 오전 추가 수색에 들어갔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해병대, 해경 등과 함께 수색인원 55명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사진은 이날 오전 지하 주차장 모습. 관련기사포항시,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공모 사업 선정...청림·일월동 90억원 투입포항시, 추석맞이 포항사랑상품권 600억원 13% 특별 할인 판매 #포항 #지하주차장 #힌남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연준, '멋짐 가득' [포토] TXT 연준, '미우미우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