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배우 이정재와 정호연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참석, 버라이어티 시리즈 부문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정재, 한국인 최초 '찰리 채플린 어워드' 수상이정재 "'오징어 게임'으로 다양한 경험…파파라치 놀랍고 어색"(인터뷰) #에미상 #정호연 #이정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감서 발언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포토] 법사위 출석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