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5만49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6만9429명) 대비로는 1만8939명이 줄었으며, 일주일 전(6만5008명)보다는 1만4517명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3709명 △서울 9225명 △인천 3105명 등 수도권에서 2만6039명(51.6%)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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