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최인아책방에서 열린 AR(증강현실) 글래스 '엔리얼 에어(Nreal Air)'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아크온 실내 자전거를 타고 엔리얼 에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엔리얼 에어'는 현존하는 가장 대중적인 AR기기로, 201” 초대형 스크린의 3차원 세상을 누구에게나, 언제 어디서나 제공한다. 관련기사경기주택도시공사, 건설현장에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라스 도입PR에 증강현실 도입한 LG유플러스...글로벌 시상식서 '통신 부문' 수상 #증강현실 #AR #엔리얼 에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개회사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포토] 축사하는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