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한은은 현재 연 2.5%인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린 연 3%로 상향 조정했다. 기준금리가 3%대가 된 건 2010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한은은 이날 빅스텝을 밟으면서 사상 처음으로 4·5·7·8월에 이어 다섯 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기록했다. 관련기사고용부, 체불청산지원융자 금리 3개월간 한시적 인하트럼프, 고용지표 부진에 파월 또 압박...7월 금리 인하 현실화되나 #금리 #한은 #금통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 속 분주한 얼음공장 [포토] 유엔사 창립 75주년 기념행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