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한은은 현재 연 2.5%인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린 연 3%로 상향 조정했다. 기준금리가 3%대가 된 건 2010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한은은 이날 빅스텝을 밟으면서 사상 처음으로 4·5·7·8월에 이어 다섯 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기록했다. 관련기사美 금리인하 기대에도 환율 1390원대 日은행 부총재 "美관세 충격 주시"…금리 인상 판단 신중론 #금리 #한은 #금통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오는 20일 개막 [포토] 인사말 하는 김창규 제천시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