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김병주, 김영배, 송옥주 의원이 12일 오후 지난 4일 밤 현무미사일 낙탄 사고가 발생한 강릉 공군 제18전투비행장을 찾아 당시 현무-2C 탄도미사일의 탄두가 추락해 구덩이가 만들어진 골프장 앞에서 군 관계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군에서 최초 발표했던 낙탄지점이 공군 골프장만이 아니라 400m 떨어진 유류저장고(POL)에도 추진체가 떨어져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관련기사전현무가 그린 토레스는…KGM, 연말 마케팅 총력'괴물 미사일' 현무-5, 첫 공개...美 '죽음의 백조' 서울 상공 날았다 #현무 #국방위 #낙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개회사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포토] 축사하는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