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재천 기자] 경기도 성남시청 외부 광장 행사장에서 14일 현대자동차 직원들이 수소연료 전기차 NEXO 홍보를 하고 있다. 수소전기차 NEXO는 수소와 산소가 반응해 만들어진 전기에너지가 인버터를 거쳐 모터를 구동시키는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하며, 소량의 물만 배출하므로 환경오염물질은 전혀 내뿜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소연료전기차[사진=박재천 기자] 한편 성남시도 수소차,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차량 충전시설 수요 예측과 입지 분석 결과 정보를 이달 중 공공데이터 포털에 공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성남시, '2022 성남 글로벌 헬스케어 컨벤션' 연다 #성남시 #수소연료전기차 #신상진 좋아요4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