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인명사고 현장을 통제중인 모습. [사진=연합뉴스] 대검, '이태원 참사' 사고대책본부 구성 좋아요0 나빠요4 우주성 기자wjs89@ajunews.com 대원, 지난해 흑자 전환 성공…글로벌 종합 디벨로퍼로 도약 토허제에 이달 경매·보류지,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줄낙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