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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물[사진=연합뉴스]
31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내달 6일까지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 실내체육관 1층에 유실물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유실물 센터에는 사고 현장에서 수습된 신발, 옷 등 유실물이 보관된다. 신분증과 휴대전화는 용산서 형사과에서 별도 보관 중이다.
문의는 용산서 생활질서계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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